광주 문화재단 가라오케 가수 낭만을 노래한다

광주 문화재단 가라오케 가수 낭만을 노래한다

최고관리자 0 51 11.14 15:27

광주문화재단은 제1세대 국소남씨가 통기타 문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신문에 게재한 저서 '반세기 광주 민속음악-통기타는 영원하다'를 발간하고 이번 기념공연을 기획했다.


DJ 주광이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광주 통기타 1세대인 고 이장순(2012년 작고)의 추모 영상이 이어지며, '통기타는 영원하다'의 국소남 작가가 미국 포크가수 존 바에즈가 부른 '도나도나'를 연주한다.


그는 1977년에 광주 통기타 음악에서 많은 가수들과 함께 대학을 다녔다 정용주를 포함하여, 김종민, 이미랑, 하성관, 한종면, 김원중, 기현수, 한보리, 그리고 오영묵 내 동상 수상곡 '저녁에', 1978년 전일 방송 대학에서 나의 대상 수상곡 "모모"를 연주할 것이다


하성관과 김원중은 히트곡 '빙빙빙'과 '락아일랜드'를 직접 부르고, 코두메의 한보리와 오영묵이 나와 '낙엽 사이로'와 '꿈'으로 가을의 낭만을 나눈다


특히 김순곤 코두메 창립 멤버 겸 작사가가 스토리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광주 민속음악과 그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순곤은 조용필의 '칠리 잠자리', '찾을 수 없어', '바람의 노래', 나미의 '인도 인형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사가로 1,000곡이 넘는 곡을 작곡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통기타 1세대인 국소남이 저서 '반세기 광주민요-통기타는 영원하다'를 내놓기도 해 기념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국소남의 책은 2016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소남의 통기타는 영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55회에 걸쳐 출판되었으며, 광주문화재단이 '광주 통기타 음악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발간한 바 있다


지은이는 1970년 베트남전 파병 당시 고 이장순을 만나 귀국한 뒤 1971년 KBS 신인 무대에서 듀엣으로 공식 데뷔했다고 전한다. 이밖에도 1972년 학생회관에서 있었던 두 사람의 리사이틀 이야기 등 광주 통기타 역사에 등장하는 가수들을 불러 한국의 '사랑의 통기타 마스터 20반'을 선정해 풍부한 필력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해결하기 위해 해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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