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셔츠룸 위스키는 캐나다산 이용
세계가 알아주는 4대 위스크 캐나다 괜히 대단하게 아니다
곡물에서 증류한 알코올을 사용해야 하며, 작은 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 후 입원 시 최종 알코올 도수가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부분 단일 증류공장의 원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싱글그레인 위스키다.
캐나다산 위스키는 다양한 맛을 더할 수 있는 규제와 제조방식의 개발로 창의적인 크래프트 맥주업체들의 혁신적인 도전에 유리한 시장이다.
한국에서는 크라운 로얄, 캐나다 클럽 등 일부 캐나다 위스키만 맛볼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작은 양조장을 찾아 그들만의 바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로키 산맥의 자연 그대로를 품고 있는 앨버타에는 24개의 공예 양조장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