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개통 이후 분당 접근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운영사가 공표한 시각과 요금만 놓고 정리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노선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신분당선 공식 소요 시각표 기준으로 정자 → 강남 16분 40초, 정자 → 신사 21분 26초입니다. 반대 방향은 강남 → 정자 16분 41초, 신사 → 정자 21분 28초로 거의 같습니다. 신사~광교 전 구간은 약 42분입니다.
배차는 출퇴근 시간 5분, 평상시 8분이고 평일 327회 운행합니다. 전 구간 무인운전이라 배차 간격이 시간대별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신사역 연장 구간(신사~강남)은 2022년 5월 28일 개통했고, 이 연장으로 정자에서 강남 이북까지 환승 없이 넘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요금은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 1,550원에 거리초과운임과 신분당선 별도운임이 붙는 구조입니다. 별도운임은 신사~강남 700원, 강남~정자 1,000원, 정자~광교 1,000원이고, 두 구간을 이어 타면 1,700원(신사~정자), 세 구간 전부면 2,200원이 적용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사실상 이 항목입니다. 신분당선 역별 시각표에서 정자역 막차는 이렇습니다.
평일 영업시간은 05:30부터 익일 01:00까지, 주말·공휴일은 05:30부터 24:00까지입니다. 주말이 평일보다 37~40분 일찍 끊깁니다. 금요일 감각으로 토요일 자리를 잡으면 여기서 어긋납니다.
GTX-A는 2024년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이 먼저 개통했습니다. 성남역은 분당구 백현동에 있고, 판교역에서 700m, 이매역에서 650m 거리입니다. 경강선 환승역이기도 합니다.
공식 FAQ 기준 성남역 운행 시각은 이렇습니다.
요금은 평일 기본운임 3,200원(주말 2,850원)에 5km당 250원이 붙습니다. 수서~성남 3,450원, 성남~동탄 3,950원, 수서~동탄 4,450원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026년 8월 1일 현재 서울역~수서 13.7km 구간은 아직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남·북 구간이 분리 운행 중이라 성남역에서 서울역까지 GTX 한 번에 가는 것은 불가능하고, 수서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당초 2026년 6월 예정이던 개통은 공사 지연으로 7~8월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개통 이력을 보면 2024년 3월 30일 수서~동탄, 6월 29일 구성역 추가, 12월 28일 운정중앙~서울역 순으로 열렸습니다. 가운데 토막이 마지막에 남은 구조입니다. 삼성역은 연결 이후에도 당분간 무정차 통과하고, 2호선 임시환승은 2027년 6월 말, 완전 개통은 2028년경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즉 성남역에서 강남 한복판으로 GTX가 바로 꽂히는 그림은 아직 몇 년 뒤 이야기입니다.
| 정자역 신분당선(평일 상행) | 00:18 |
| 정자역 신분당선(평일 하행) | 00:22 |
| 정자역 신분당선(주말 상행) | 23:41 |
| 성남역 GTX-A(수서행) | 00:41 |
| 성남역 GTX-A(동탄행) | 00:46 |
| 서현·야탑 수인분당선 | 공식 확인 불가 |
수인분당선 서현역·야탑역의 막차 시각은 이 글에서 확정해 적지 않습니다. 코레일 광역철도 시간표가 실시간 조회 방식이라 공표된 고정 시각표를 인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간표 사이트는 갱신 시점이 보장되지 않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코레일톡 앱이나 역 게시 시각표로 당일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수인분당선(인천~왕십리) 일반 전동열차는 평일 437회, 휴일 342회 운행하고 죽전~고색 급행은 평일 14회·휴일 0회입니다.
경기버스정보에 등재된 성남 경유 심야버스는 두 노선입니다.
성남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내 심야 노선은 경기도 심야버스 현황표에 등재돼 있지 않습니다. 고양·부천·남양주·안산·안양 등 14개 시가 등재된 표에 성남시 자체 노선은 없습니다. 즉 강남·삼성 방면에서 분당으로 돌아오는 심야 대중교통은 사실상 이 두 노선이고, 이후에는 택시나 대리로 넘어갑니다.
낮 시간대 광역 노선으로는 M4101(지역난방공사 → 서울역, 1일 168회)과 M4102(미금역 → 서울역, 136회)가 등재돼 있습니다. 다만 이 자료는 2020년 1월 기준이고 개별 노선의 기점·종점 막차 시각은 실시간 조회 방식이라 고정 시각으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심야 이동은 막차를 노리기보다 한 타임 앞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실수가 없습니다.
주차와 발렛까지 포함한 이동 계획은 발렛·주차·교통 총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