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업소 셔츠룸 마약사건 파헤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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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63 11.11 13:45

사망자는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었다. 이들을 포함한 6명은 유흥업소에 가기 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 갔다. 강남셔츠룸 유흥업소를 찾은 일행은 함께 술 게임을 했고, 누군가 여성 A양의 잔에 마약 추정 물질을 몰래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치사량 이상의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두 사람의 사망 원인이라고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강남셔츠룸 남성 고객 B씨는 필로폰 유통 중개자로 추정되는데, 당시 필로폰과 술에 취해 필로폰을 투약하는 과정에서 일정량이 넘는 마약을 투약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5시쯤 필로폰 중간 유통자로 추정되는 20대 B씨는 이날 술을 마시기 전에도 한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는 숨진 직원 B씨 등 6명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판매업자들은 일반적으로 1회당 적당량으로 알려진 필로폰 0.03g을 판매·투약용으로 미리 유통한 뒤 별도 봉투에 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술과 필로폰에 취한 B씨는 필로폰이 가득 든 가방을 꺼내 손가락을 넣어 가루를 주운 뒤 잔에 섞었다. B씨와 A씨는 술을 마시고 몇 시간 뒤 숨졌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2명이 적정량을 채우지 못하고 필로폰을 투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강남셔츠룸 유흥업소에 함께 간 일행들을 조사한 결과 "B씨가 유리잔에 흰 가루를 태우는 것을 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B씨가 여성 A씨의 유리에 같은 물질을 첨가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사건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술 맛이 이상하고 속이 안 좋다"는 취지로 말했고, A씨의 전화를 받은 여동생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남성 일행에게 게임에서 져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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